JLPT N1 인증서

발표는 2월 초에 났지만 증서는 이틀 전에야 왔네요. 작은 점수표와 상장 크기의 인증서가 옵니다.

 

JLPT 인증서

2010년에 친 N3 와 같이 찍어봤습니다. 작게 줄여서 잘 안 보이지만 2010년판은 일본식 전각 글씨체라면 11년판은 반각입니다. 이제는 출력을 한국에서 하는 걸까요?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THE Movie 2nd A's

작년 11월 말에 공식적으로 2기 극장판 제작발표하고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공식 홈페이지에 7월 14일 개봉예정 소식이 올라왔네요.

이번 PV에서도 언급하고 제작발표 이후 감독 인터뷰에서도 언급되었지만 A’s 의 경우에는 첫 번째 극장판과는 달리 내용에도 변화를 줄 거라고 합니다. 어떤 작품이 될지 기대되네요.

애플 아이폰 TV 광고 모음 – Adweek.com

2007년 첫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부터 2012년 Siri 컨셉의 광고까지 총 84개의 광고를 링크해두었습니다. 3GS 이후로는 한국어 더빙으로 방영된 광고도 있는데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달 폰이라는 별명까지 붙던 아이폰 3GS 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의 광고입니다. 당시 SHOW 브랜드(현재는 olleh) 를 밀던 당시 KTF는 무리하게 ‘때문에’ 라임을 붙여 원성을 샀습니다.

아이폰 4 때는 Facetime 컨셉의 광고였는데 이 때는 한국도 단순 더빙만 하는 게 아니라 별도 광고를 내주기 시작했죠. 링크하지는 않았지만 ‘아이폰이 없다는 건-’ 시리즈도 방영했습니다.

아이폰 4S의 경우에도 한국어 옵션 상태로 광고를 합니다. Siri 광고는 하지 못했지만 iCloud나 카메라 광고는 방영했습니다.

피규어라는 게 보기는 참 좋지만 선뜻 구매하기가 힘든 것이 가격 문제도 있지만 놓아둘 자리가 없으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는 거죠. 책이나 DVD야 정 안 되면 방 모서리에 눕혀놔도 되지만 피규어는 전시하고 관람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없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피규어 사진을 보는 데 문제가 있는 건 아닙니다. 2월 12일에 개최된 원더페스티벌 2012 에 나온 출시예정 피규어 사진을 훑어보다가 글 하나 써봅니다.

*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THE IDOLM@STER 넨도로이드 푸치THE IDOLM@STER 넨도로이드 푸치

아이돌마스터 넨도로이드 푸치입니다. 왼쪽에 도색된 세트는 12년 6월 발매예정이라고 하네요. 저렇게 12명 세트로 사서 전시해두면 요즘 말로 ‘아이돌의 군세’를 느낄 수 있겠지만 그러려면 책장 한 칸 정도의 공간은 있어야겠네요.

DOG DAYS figma 레온미쉐리 가렛트 데 로와

DOG DAYS의 레오 각하입니다. 12년 7월 발매예정이라네요. 참고로 밀히오레 공주는 작년 말에 피그마로 발매되었으며 올 3월에 넨도로이드로도 출시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콧타 피규어가 나온다면면 하나 살까 싶긴 합니다. 넨도로이드면 더 좋고요.

원래 더 언급하고픈 작품이 있었던 것 같은데 스크랩해 놓은 게시물이 날아가버려서 뭔지 기억이 안 나네요. 그래서 우연히 발견한 사진 두 장으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Wonder Festival 2012 WinterWonder Festival 2012 Winter

히다마리 스케치 캐릭터인데, 왜 다들 머리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귀엽긴 하네요.

2011년 전반기 투어 LIVE JOURNEY 와 12월 양일로 도쿄돔에서 개최한 LIVE CASTLE이 합본으로 나오네요. 들어가는 공연은

NANA MIZUKI LIVE CASTLE×JOURNEY ―QUEEN―: CASTLE 1일, JOURNEY 사이타마
NANA MIZUKI LIVE CASTLE×JOURNEY ―KING―: CASTLE 2일, JOURNEY 센다이 2일

전의 LIVE GAMESxACADEMY와 같은 방식입니다. 블루레이는 2장, DVD는 5장에 가격은 각 7,777엔입니다. 출시일은 5월 2일.

그동안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영상화 소식이 나와서 기쁘긴 한데 걱정되는 건 환율입니다. 2010년에 나왔던 GAMESxACADEMY(정가 각 7770엔)는 아마존에서 배송비 포함 12903엔에 샀는데 지금 환율(1440원대) 이면 15만원이 넘거든요. 일단 이 문제는 4월 정도에 가서 환율 상황을 봐야 해결방안이 나오겠네요.

26번째 싱글 Sychrogazer의 두 번째 곡인 Love Brick을 후지테레비 “우리들의 음악(僕らの音楽)”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불렀네요.

참고로 타이틀곡이 아님에도 방송을 탄 건 이 곡이 후지테레비 계열 드라마 스위치걸!! 의 주제가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겠죠.

THE IDOLM@STER 오프닝 CD

지름  2012/02/03 17:32

2012년에도 지름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2011년 7월 신작인 THE IDOM@STER 의 오프닝으로 쓰인 곡이 들어간 CD 두 장입니다.

 

아래쪽이 첫 번째 OP READY!!, 위쪽이 두 번째 OP CHANGE!!!!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따로 주얼케이스가 있는 건 아니고 두꺼운 종이로 만든 케이스입니다.

 

앞뒤로 그려져 있기 때문에 엎어놓으면 일러스트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READY!!에서 잘리는 부분에 마미/아미 쌍둥이가 손 대고 있는게 인상적이네요.

한 가지 궁금한 건 CHANGE!!!! 의 의상컨셉은 뭘까요? 제 기억으로는 애니에서는 저런 컨셉의 의상은 나온 적이 없었는데요.

저 상태에서 뒤집어보면 이렇게 CD(좌측)와 DVD(우측) 가 들어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제일 오른쪽의 앞면 역할을 하는 부분은 앞뒤가 열린 봉투처럼 되어 있어서 속에 가사집이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READY!! 에는 이런 게 들어있습니다. 뭔가 좀 고민했는데 CD 위에 붙이는 라벨지입니다.

또 이런것도 있는데 아마 2CD 주얼케이스 옆면에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CD 자체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타이틀곡과 커플곡 두 개, 타이틀곡 반주(Inst.) 로 총 네 곡이 들어있습니다. DVD의 경우에는 READY에서는 토크 - 논텔롭 OP – 라이브 - 토크 순이고 CHANGE는 토크 - 논텔롭 OP – 아이마스2 PS3 PV – 토크 순입니다.

DVD를 보며 드는 생각은 (화질 부분은 제쳐두고) 결국 낚여서 다른 CD도 사고 콘솔도 사고 게임도 사고 DLC도 사고… 애초에 게임 원작인 애니메이션이니까요.

아무래도 좋은 문제로 사족을 달자면 처음 곡명을 봤을 때 왜 저렇게 !를 남용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왜 느낌표가 네 개나 필요할까? 하면서요. 그런데 CD 디자인을 보고 있으니 그냥 글자 하나마다 색을 다르게 (정확히는 아이돌 대표색) 넣기 위해서가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CHANGE와 READY!! 를 동시에 재생하면 이렇게 됩니다. 이어폰으로 들으시면 효과 두 배입니다.

재작년 12월에 N3 쳐서 붙고 1년 뒤에 N1 시험을 봤습니다. 당시 첫 계획에는 N3 – N2 – N1 순서로 올라가는 거였는데 귀차니즘여러가지 사정으로 그냥 연말에 N1만 봤죠. 사실 시험치기 전에는 공부도 하는둥 마는둥 해서 솔직히 이번에 떨어지면 어떻게 둘러대고 7월 시험을 봐야하나 고민했는데

JLPT N1 시험결과

참고로 합격은 총점 100점, 각 과목이 19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불균형한 점수입니다.

 

뭐, 어쨌든 합격했으니 된 걸로 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