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도 내 입맛에 맞게?

2009/08/23 13:51

popcorn 20090703 하코다테 MUJI

아무래도 여행기 올리기는 글러먹은 것 같고 하니, 생각날 때마다 찍어온 사진 한 장씩 올리는 걸로 대신하겠습니다.

양쪽 옆으로 보이는 기본 맛만 있는 과자에 중간에 전시해 놓은 '맛 추가 파우더'을 얹어서 먹는 시스템이더군요. 우측 상단에 일어로 “맛 추가 파우더로 취향에 맞는 맛으로.” 라고 써 놨습니다.
저 중에서 매운 맛이라고 써 있는 걸 샀는데, 괜찮더랍니다. 그렇다고 고추가루 매운 맛은 아니고 새콤하게 매운 쪽에 가깝긴 합니다만.  (우리나라 MUJI에 있는지는 제가 확인을 못 해 봤습니다.)

저기에는 팝콘과 감자깡같은 녀석만 보입니다만, 포카칩같은 녀석도 있습니다. 그것도 그대로 먹으면 그냥 감자맛만 나는 녀석이죠.

YukiN 잡설/사진 , , ,

  1. 왠지 모르게 라면땅이 생각나는 과자네요.
    라면땅처럼 손에 덕지덕지 묻는다던가...

  2. 그렇게 미친듯이 묻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3. 다 섞어먹는 사람도 있겠군요...

  4. 가루가 은근히 가격이 있어서 과연 그런 용자가 있을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