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도 쓰기 힘든 몸이 됐습니다

2012/01/25 19:15

설 연휴에 애니메이션 하나를 끝까지 보고 오랜만에 단평이라도 하나 올려볼까 싶어서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어차피 길게 쓸 능력도 안 되고 읽을 사람도 없으니 단평 수준으로 쓰려고 했죠.

그런데 트위터도 아니고 밑도끝도 없이 감상만 세 줄 요약으로 쓸 수도 없고 해서 뭔가 설명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더니 어느새 브라우저 상단의 탭이 가득 차버리더군요.

결국 탭과 새글 창 모두 닫아버렸습니다. 대체 매 화마다 애니메이션 평가를 쓰시는 분은 어떻게 그런 어려운 작업을 해내시는 걸까요.

날씨가 차갑네요. 몸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YukiN 잡설

  1. 그냥 손가는대로 쓰셔도 뭐...(먼산)

  2. 뭐... 저야 애니메이션이든 뭐든 시리즈 전체를 묶어서 리뷰를 쓰지만.. 리뷰는 그냥 손가는대로 마음편하게 쓰시는게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