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있습니다
2010/08/18 20:00
분명 평상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하루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안 올때가 있죠. 선풍기도 강풍으로 돌려보고 몸을 뒤척거려봐도 마찬가지죠.
보통은 그러다 잠에 빠져들지만, 가끔 가다 한번씩은 아무리 기다려도 잠이 안 올때가 있습니다.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말죠. 눈이 벌겋게 될 때까지 있다가 다시 누우면 그제서야 정신을 잃습니다.
다만 이렇게 취침을 취할 경우 다음 날 오후에 엄청난 후폭풍이 몰려옵니다.
결론: 피곤하네요.
결론은 피로하다........
그런 날은 정말 힘들죠...그래서 잠이 안와서 억지로 자거나 해야 합니다. 잠이 오는 책을 하나 정해놓고 그때마다 보는 것도 좋을지도요^^;
저도 군대오기전까지는 가끔 그랬었죠
요즘은 휴가를 나와도 11시가 지나면 칼같이 졸리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