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01/04 20:09
그래서 한 이런저런 일들 한 번 올려봅니다.
첫 번째.
지난 번 글에서도 언급한 1월 1일에 지른 책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다 읽으려면 한 달은 잡아야 할 성 싶네요.
두 번째.
올해의 목표 중 하나가 JLPT 시험 치기라서, 일본어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신년 & 방학 콤보라서 학원에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벌써 마감된 강좌도 있더군요. 그 덕문에 학원 몇 군데를 미끄러운 인도 위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춰가며 돌아다닌 뒤에야 등록했네요.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어서 교통비가 안 든다는 게 장점입니다만, 과연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은 되네요.
덤.
정초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서울권으로는 눈이 엄청나게 내려서 영화 ‘투모로우’ 실사판 찍는 분위기라고 하셨는데 여기는 그 정도는 아니었네요.
몇년전엔 강원도에 2m의 눈이 내렸다군요. 27cm면 뭐 껌값 ㄲㄲ
200cm요? 충격적이네요.
과장 없이 성남에는 눈이 종아리 절반 위로 올라갈 기세였습니다(먼산)
...애도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