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 첫 지름
2010/01/02 14:38
사실 어제 포스팅했어야 하지만 혼자 삽질하느라 결국 타이밍을 놓치고 지금에야 쓰네요.
일단 해외 첫 지름은 아마존 재팬입니다.
역시 대인배 아마존이라도 CD 한 장을 DHL로 보내주기는 싫었는지 은근슬쩍 마지막 두 CD는 묶어놨네요.
앞으로도 환율에 큰 문제가 없어야할 텐데 말입니다.
국내에서의 첫 지름은 책인데 말이죠.
이언 커쇼의 히틀러 전기입니다. 히틀러 연구 관련해서는 꽤나 유명하신 분이라고 알고 있어서, 어디선가 번역본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물론 두께와 가격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한 권에 천 페이지 정도 되는데다, 두 권 합쳐서 99,000원이거든요. (10% 할인한 가격입니다) 이런 책을 볼 때마다 하루빨리 e-book 이 보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난다죠.
타이틀 미정을 지르셨군요 (..)
저거 타이틀 이미 나왔는데 어째서 아직 아마존에는 업데이트가 안된거지;;
원래 아마존은 빠릿빠릿한 편인데 이건 업데이트가 영 늦더군요.
DVD가 아니고 책이군요 저건 언제 다 읽죠..
두고두고 읽어야지 어떡하겠습니까.
2천 페이지...(...)
게다가 무시무시한 가격
대단하십니다
요즘 열심히 읽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