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니
2009/07/22 16:38
저번 글에서도 말했지만 애니도 부지런해야 보기 때문에 요즘은 신작이 나와도 '어 그래?' 하고 마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도 신작목록 중에서 하나 관심을 끄는 게 있었으니 바로 GA 예슬과 아트디자인 클래스였습니다. 사실 별 사전정보도 없었고, 그냥 7월 신작 소개 페이지에서 본 것 뿐인데 왠지 땡겨서(!) 그냥 봤는데, 괜찮더랍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네컷 만화를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물 성격 분포도 골고루 잘 된 편이고요.
이런 류의 작품이 그렇듯 캐릭터 모두 개성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굳이 한 명 꼽자면,
(출처는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부분.)
언뜻 보면 쿨한 캐릭터 같지만 – 그런 면도 있습니다 – 그렇다고 나가토 계열의 쿨은 아니고요. 어디보자… “마사는 정직하게 틀어졌구나. 착하긴 한데.” 라는 3화의 나미코의 발언이 가장 이 캐릭터를 잘 설명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막상 써놓고 나니 이 글의 목적이 뭔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 애니 캐릭터 선호취향 인증 정도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담1. 언젠가 나노하 팬픽 다시 쓰게 되면 새로운 오리지널 캐릭터로 좀 쿨한 성격의 캐릭터가 나오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캐릭터 취향에 극한으로 조율된 캐릭터가 나올지도 몰라요?
여담2. 사실 이거 붙여 넣으려고 공홈에 갔다가 본명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본편에서는 별명으로 ‘교수’ 내지는 ‘마사’ 라고 부르거든요.)
저도 GA캐릭터중 '교수'가 좋더군요. 이유는 메이군님과 일맥상통합니다~
얼른 메이군님표 쿨캐릭터를 읽고 싶군요^^
아..참고로, 리나짱의 처음성격목표는 쿨캐릭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명실상부한 츤데레가 되어 버렸죠.
왜 이렇게 됐을까요...
미스터리입니..........일리가 없겠죠. OTL
원래 하다 보면 목표되로 되는 일이 잘 없는 거니까요.